10월 8일 서울대·서울아산·삼성서울·세브란스·서울성모 다섯 응급실이 상황판에 띄운 빈 병상을 모두 더하면 −30이다. 다섯 곳의 일반 병상은 179개다. 그 병상을 다 채우고도 환자 30명이 더 있다는 말이다. 하루 전 −8에서 22칸이 더 빠졌고, 9월 30일 −44 이후 가장 깊다. 같은 날 서울의 나머지 45곳은 빈자리가 17개 늘었고, 전국 빈 병상도 4,557개로 19개 늘었다. 여유가 조금 생긴 날, 서울의 큰 병원 다섯 곳만 거꾸로 갔다.
다섯 곳이 22칸을 잃은 날
응급실 일반 병상 가운데 지금 비어 있는 수를 일반 가용병상이라고 한다. 10월 8일 이 값이 가장 크게 빠진 곳은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다. 서울성모는 28병상에 −3이던 값이 −11이 됐다. 서울아산은 36병상 가운데 13병상이 비어 있다가 이날 1병상만 남았다. 삼성서울병원은 52병상에 −17로 전국에서 가장 깊었고, 세브란스(신촌)는 39병상 중 1병상이었다. 다섯 곳 가운데 서울대병원만 −6에서 −4로 조금 올라왔다.
서울아산병원은 같은 화면에 뇌출혈 수술 두 항목을 두고 'ICU 여석 없음'을, 뇌경색 시술 항목에 'ICU, GW 공상 없음'을 적었다. 중환자실(ICU)과 일반 병동(GW)에 빈 침대가 없다는 말이다. 응급실에서 처치를 마친 환자가 올라갈 자리가 위층에 없으면 응급실 침대가 비지 않는다. 9월 22일부터 저장한 기록에서 다섯 곳의 합이 −30보다 낮았던 날은 9월 29일(−34)과 30일(−44) 이틀뿐이다.
나머지 45곳은 반대로 움직였다. 고려대구로병원은 29병상 중 3병상에서 15병상으로, 고려대안암병원은 10병상에서 15병상으로, 건국대병원은 12병상에서 15병상으로 올라왔다. 45곳의 합은 502에서 519가 됐다. 서울 50곳 전체로는 494에서 489로 5개 줄었을 뿐이다. 서울의 빈자리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큰 병원 다섯 곳에서만 사라졌다.
| 항목 | 10월 8일 | 10월 7일 | 전체병상 |
|---|---|---|---|
| 서울 50곳 합계 | 489 | 494 | |
| 서울 5대 병원 합 | −30 | −8 | 179 |
| 5대 병원 밖 45곳 합 | 519 | 502 | |
| 삼성서울병원 | −17 | −15 | 52 |
|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 −11 | −3 | 28 |
| 서울대학교병원 | −4 | −6 | 24 |
| 서울아산병원 | 1 | 13 | 36 |
| 세브란스병원(신촌) | 1 | 3 | 39 |
| 고려대구로병원 | 15 | 3 | 29 |
| 고려대안암병원 | 15 | 10 | 30 |
| 한양대학교병원 | 15 | 14 | 20 |
| 건국대학교병원 | 15 | 12 | 20 |
| 강남세브란스병원 | 10 | 12 | 21 |
| 은평성모병원 | 21 | 19 | 24 |
| 보라매병원 | 20 | 20 | 31 |
| 이대서울병원 | 6 | 4 | 14 |
병상보다 환자가 많은 응급실 네 곳
0 아래 값을 띄운 응급실은 10월 6일, 7일과 같은 네 곳이다. 삼성서울 −17, 분당서울대 −13, 서울성모 −11, 서울대 −4. 네 곳의 음수를 더하면 −45로 하루 전 −36보다 9 깊다. 정확히 0을 띄운 곳은 없다.
분당서울대병원은 30병상에 −13으로 하루 전 −12보다 한 칸 더 내려갔다. 그런데 10월 7일 새벽 이 병원에 걸렸던 이송 우회 알림은 이날 응답에 없다. 이송 우회 알림은 구급대에 당분간 환자를 보내지 말아 달라고 알리는 표시다. 16개 지역 어디에도 이날 알림이 걸린 곳은 없었다. 응답에 조회 시각이 찍히지 않아, 새벽에 알림이 걸렸다가 풀린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같은 성남의 다른 응급실 다섯 곳은 71병상을 비워 두었다. 분당차병원 17병상, 분당제생병원 16병상, 국군수도병원 16병상, 성남시의료원 15병상, 성남정병원 7병상이다. 하루 전 67병상보다 조금 늘었다.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맡는 중증 환자를 이들이 그대로 받을 수 있는지는 병상 수로 알 수 없다.
| 기관 | 지역 | 10월 8일 | 10월 7일 | 전체병상 |
|---|---|---|---|---|
| 삼성서울병원 | 서울 | −17 | −15 | 52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경기 | −13 | −12 | 30 |
|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 서울 | −11 | −3 | 28 |
| 서울대학교병원 | 서울 | −4 | −6 | 24 |
| 기관 | 구분 | 10월 8일 (가용/전체) | 10월 7일 |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 −13/30 | −12/30 |
| 분당차병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 17/22 | 13/22 |
| 분당제생병원 | 지역응급의료센터 | 16/24 | 20/24 |
| 성남시의료원 | 지역응급의료센터 | 15/17 | 13/17 |
| 국군수도병원 | 지역응급의료기관 | 16/16 | 14/16 |
| 성남정병원 | 지역응급의료기관 | 7/9 | 7/9 |
전국은 19칸 늘었다
16개 지역 416곳 가운데 414곳이 숫자를 냈고, 그 합은 4,557병상이다. 하루 전보다 19개 많다. 경기 포천우리병원과 부산 좋은삼선병원이 차단 상태로 값을 내지 않았다. 두 곳 모두 10월 7일에는 0 이하 명단에 없었으니, 같은 기관끼리 견준 증가폭은 21개 이상이다. 대구가 194에서 217로 23개 늘어 가장 크게 움직였고, 전남·광주(−16)와 경기(−14), 서울(−5)은 줄었다.
| 지역 | 10월 8일 | 10월 7일 | 증감 | 0 이하 | 숫자 표시 / 조회 |
|---|---|---|---|---|---|
| 경기 | 956 | 970 | −14 | 1 | 72 / 73 |
| 전남·광주 | 532 | 548 | −16 | 0 | 59 / 59 |
| 서울 | 489 | 494 | −5 | 3 | 50 / 50 |
| 경남 | 349 | 345 | +4 | 0 | 35 / 35 |
| 부산 | 298 | 292 | +6 | 0 | 28 / 29 |
| 경북 | 277 | 279 | −2 | 0 | 31 / 31 |
| 인천 | 250 | 250 | 0 | 0 | 21 / 21 |
| 전북 | 236 | 231 | +5 | 0 | 20 / 20 |
| 강원 | 229 | 224 | +5 | 0 | 21 / 21 |
| 충남 | 218 | 215 | +3 | 0 | 18 / 18 |
| 대구 | 217 | 194 | +23 | 0 | 20 / 20 |
| 충북 | 197 | 193 | +4 | 0 | 15 / 15 |
| 대전 | 134 | 129 | +5 | 0 | 9 / 9 |
| 울산 | 92 | 92 | 0 | 0 | 7 / 7 |
| 제주 | 60 | 60 | 0 | 0 | 6 / 6 |
| 세종 | 23 | 22 | +1 | 0 | 2 / 2 |
증감의 합 +19가 전국 합계 차이와 맞는다. 경기와 부산의 10월 8일 값에는 차단된 포천우리병원·좋은삼선병원이 빠져 있다.
여유 10개 이하, 큰 응급실 17곳
전체 20병상 이상인 큰 응급실 가운데 빈 병상이 10개 이하인 곳은 17곳으로 하루 전보다 하나 줄었다. 이름은 꽤 바뀌었다. 서울아산(1/36), 원광대(3/26), 제주대(9/20), 강남세브란스(10/21)가 새로 들어왔고 고대구로, 고대안암, 경북대, 고신대, 인하대가 선 위로 올라갔다. 울산대병원은 21병상 중 8병상에서 1병상으로, 창원한마음병원은 10병상에서 3병상으로 내려앉았다. 17곳 가운데 여섯 곳이 서울, 세 곳이 대구다.
| 기관 | 지역 | 10월 8일 | 10월 7일 | 전체병상 |
|---|---|---|---|---|
| 삼성서울병원 | 서울 | −17 | −15 | 52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경기 | −13 | −12 | 30 |
|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 서울 | −11 | −3 | 28 |
| 서울대학교병원 | 서울 | −4 | −6 | 24 |
| 세브란스병원(신촌) | 서울 | 1 | 3 | 39 |
| 서울아산병원 | 서울 | 1 | 13 | 36 |
| 울산대학교병원 | 울산 | 1 | 8 | 21 |
| 전남대학교병원 | 전남·광주 | 3 | 6 | 26 |
| 창원한마음병원 | 경남 | 3 | 10 | 21 |
| 원광대학교병원 | 전북 | 3 | 명단 밖(개별값 미저장) | 26 |
| 부산백병원 | 부산 | 4 | 9 | 21 |
| 국립암센터 | 경기 | 5 | 8 | 24 |
| 대구파티마병원 | 대구 | 6 | 9 | 25 |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 대구 | 8 | 9 | 23 |
| 계명대학교동산병원 | 대구 | 9 | 9 | 25 |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 | 9 | 13 | 20 |
| 강남세브란스병원 | 서울 | 10 | 12 | 21 |
반대편 끝에는 빈 병상 22개 이상인 응급실이 13곳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이 42병상 중 33병상으로 가장 많았다. 하루 전 22병상에서 11칸이 비었다. 부천성모병원(30/31), 의정부을지대병원(29/30), 전주 예수병원(29/38), 동탄성심병원(27/32)이 뒤를 이었다. 13곳 가운데 다섯 곳이 경기이고, 서울은 이번에도 한 곳도 없다.
중환자실 고지 열 곳
중환자실이 차거나 없다는 고지를 건 응급실은 열 곳이다. 하루 전 아홉 곳에 충남 단국대병원이 더해졌다. 단국대병원은 뇌출혈 수술 두 항목과 복부 응급수술, 대동맥 응급 두 항목, 뇌경색 시술까지 여섯 항목에 'ICU full bed로 수용 불가능'을 다시 걸었다. 10월 7일에 내렸던 문구다. 응급실 25병상 가운데 19병상을 비워 두고서다. 대전 유성선병원은 17병상을 모두 비워 두고 '중환자실부재'를 다섯 항목에 적었다. 하루 전 네 항목에 담낭 질환이 더해졌다. 열 곳이 띄운 빈 응급실 병상은 151개다.
다른 고지도 오르내렸다. 10월 7일 '혈액 재고 없어 수혈 필요한 출혈 환자 수용 불가'를 올렸던 대구가톨릭대병원의 문구는 내려갔다. 계명대대구동산병원의 혈액제제 부족 문구는 남아 있다. 부산 대동병원은 병실 부족 문구를 내렸고, 전북대병원은 '분만실 full bed로 외부산모 수용 불가'를 걸었다. 한양대병원은 20병상 중 15병상을 띄우면서 '응급실 인력부족으로 중증외상환자 수용자제'를 그대로 두었다. 침대가 비어도 받을 사람이 모자란다는 문장이다.
| 기관 | 지역 | 고지 내용 | 상태 | 가용/전체 |
|---|---|---|---|---|
| 의정부성모병원 | 경기 | 저체중출생아 '중환자실 부족' 신환 수용불가 | 유지 | 33/42 |
| 단국대학교병원 | 충남 | 6항목 'ICU full bed로 수용 불가능', 인력 부족 탄력적 병상 운영 | ICU 문구 다시 걸림 | 19/25 |
| 중앙보훈병원 | 서울 | 내과계 중환자실 부족으로 내과계 중환자 수용 불가 | 유지 | 19/22 |
| 유성선병원 | 대전 | 뇌경색·뇌출혈 2항목·심근경색·담낭질환 '중환자실부재' | 담낭 항목 추가 | 17/17 |
| 광주기독병원 | 전남·광주 | 뇌출혈 2항목·뇌경색·심근경색 '중환자실 자리 없습니다' | 유지 | 16/20 |
| 대전선병원 | 대전 | 중환자실 full bed로 중증응급환자 수용 불가능 | 유지 | 15/17 |
| 길병원 | 인천 | 내과 분과별 사정에 따른 중환자실 입실 제한(사전 문의) | 유지 | 12/23 |
| 강동성심병원 | 서울 | 중환자실 부족으로 중환 수용 불가, 119 내원 시 사전 수용여부 확인 | 유지 | 10/15 |
| 계명대학교동산병원 | 대구 | 외과계 중환자실 부족으로 외상 수용불가, 10/9 07시까지 귀 파트 부재 | 유지 | 9/25 |
| 서울아산병원 | 서울 | 뇌출혈 2항목 'ICU 여석 없음', 뇌경색 'ICU, GW 공상 없음' | 문구 바뀜 | 1/36 |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 세종 | 중환자실 가동 병상수 유동적, 중환 사전연락 필수 | 유지 | 14/17 |
| 한양대학교병원 | 서울 | 응급실 인력부족으로 중증외상·비응급·경증환자 수용자제 | 유지 | 15/20 |
| 삼성창원병원 | 경남 | 인력 부족으로 중증환자 119 통한 수용 및 외부 전원 제한적 | 유지 | 18/27 |
| 계명대학교대구동산병원 | 대구 | 혈액제제 부족으로 관련 환자 수용 제한 | 유지 | 11/12 |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 대구 | 10월 7일 혈액 재고 없음 고지 | 내려감 | 11/17 |
| 대동병원 | 부산 | 환자과다로 f/u 외 적응증·시술 환자 수용불가 | 병실부족 문구 내려감 | 13/15 |
| 전북대학교병원 | 전북 | 분만실 full bed로 외부산모 수용 불가 | 이날 확인 | 21/36 |
| 홍익병원 | 서울 | 여자·남자 병실 부재로 입원 필요 환자 이송 전 문의 | 유지 | 4/9 |
| 당진종합병원 | 충남 | ventilator 없음, 심근경색 재관류 원내 사정으로 수용 불가 | 유지 | 14/17 |
| 봉생기념병원 | 부산 | 모든 환자 이송 전 반드시 문의(응급실 포화 분류) | 유지 | 7/9 |
| 동강병원 | 울산 | 급성대동맥 질환은 상황판 병상수와 관계없이 응급실로 문의 | 유지 | 24/24 |
| 포항성모병원 | 경북 | 10/6, 10/11 뇌경색 외 신경과 진료 불가 | 유지 | 19/20 |
중환자실 고지 열 곳은 위 표의 첫 열 줄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의 '가동 병상수 유동적' 고지는 10월 6·7일 집계와 같은 기준으로 넣지 않았다.
거부 건수 대신 나온 숫자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목록에는 10월 7일자 두 건이 새로 올라왔다. 하나는 중증환자를 병원 사이에 옮기는 전담구급차 시범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병원으로 넓힌다는 발표다. 중환자실 수준의 장비를 갖춘 구급차에 의사와 간호사가 타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2024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중증환자 628명을 옮겼다. 전남광주 운행은 2027년 상반기부터다. 다른 하나는 경찰청과 필수의료 의료사고 수사 절차를 논의했다는 자료다. 응급환자가 몇 번 돌려보내졌는지 공표한 자료는 두 부처 목록 어디에도 없다. 공표가 없다는 것을 0건으로 읽지 않는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는 이날 상황판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응급의료기관이 '인력 부족'을 이유로 환자를 받기 어렵다고 고지한 건수는 올해 1~8월 44,547건으로, 지난해 한 해 43,683건을 이미 넘었다. 2021년 11,302건의 약 네 배다. '병실 부족' 고지는 2021년 한 달 평균 2,333건에서 올해 353건으로 85%쯤 줄었다. '수술 중'을 이유로 든 고지는 지난해 303건에서 올해 8개월 만에 1,725건이 됐다. 8월 말 낮 12시 기준 응급실 병상 가동률은 권역응급의료센터 57.7%, 지역응급의료센터 46.2%였다.
같은 자료에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2023년 약 208만 명에서 2025년 약 115만 명으로 줄었다. 그사이 가장 위급한 1·2등급 환자의 비율은 2021년 10.2%에서 2025년 22.0%로 올랐고 올해 상반기 19.7%다. 큰 병원 응급실에 오는 사람은 줄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무겁다.
10월 8일 전국 응급실의 빈 침대는 하루 전보다 늘었다. 서울 큰 병원 다섯 곳에서는 병상보다 환자가 30명 더 많았고, 그중 한 곳은 중환자실에도 일반 병동에도 자리가 없다고 적었다. 같은 서울에서 고려대 두 병원과 건국대병원은 빈자리를 15개씩 띄웠다. 상황판의 숫자는 침대가 어디에 남는지를 보여 준다. 그 침대 옆에 의사가 있는지, 위층에 올라갈 자리가 있는지는 고지 한 줄로만 드러난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보건복지부·소방청은 10월 8일까지 응급환자 수용 거부·재이송 당일 건수를 공표하지 않았다.
- 간편조회 응답에는 조회 시각이 없어, 10월 8일 새벽에 이송 우회 알림이 걸렸다가 풀렸는지는 알 수 없다.
- 포천우리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의 10월 7일 개별값이 저장돼 있지 않아 같은 기관끼리의 전국 증가폭은 21개 이상이라는 범위로만 말할 수 있다.
- 응급실별 당직 전문의 수 같은 실시간 인력 자료는 공개돼 있지 않다. 고지 문구가 실제로 몇 명의 이송에 영향을 줬는지도 화면에는 나오지 않는다.